한국패션테라피협회가 기획한 대상별 맞춤 교육에 참여하여 패션이 선사하는 새로운 경험을 직접 만나보세요.
패션에 대한 나의 인지 오류와 부정적인 언어 습관을 발견하고, 이를 긍정적으로 개선하여 자신감을 되찾는 원데이 클래스입니다.
마지막으로 인형을 만져본 게 언제인가요. 눈·코·입술·손·머리카락을 하나씩 만들고 가족의 얼굴을 빚으며, 어린 시절의 손으로 돌아가 내 마음의 보석을 찾고 마음밭을 정리하는 원데이 클래스입니다.
버렸는데도 아직 기억나는 옷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를 몇 개의 장면으로 나누고 각 장면의 그 옷을 원단과 색으로 되살려, 내 취향의 관통선을 찾는 미니 스토리북 제작 클래스입니다.
10가지 감정 오일의 향기를 통해 현재의 심리 상태를 살펴보고, 지친 마음을 차분한 자리로 되돌리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내 피부 타입과 마인드에 꼭 맞는 천연 원료를 배합하여 세상에 하나뿐인 건강한 스킨케어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클래스입니다.
시각적 스타일링에 더해 나만의 향을 완성하는 후각적 테라피. 천연 에센셜 오일을 사용하여 그날의 감정과 TPO에 맞는 힐링 향수를 직접 조향해보는 원데이 클래스입니다.
변화하는 4050 세대의 신체적 특징을 있는 그대로 긍정하며, 장점을 극대화하는 맞춤 체형 스타일링과 고급스러운 메이크업 노하우를 배우는 실속형 뷰티 클래스입니다.
(5세~7세 권장) 실크, 면, 니트 등 다양한 패션 소재를 직접 만지고 느끼며 아이의 숨겨진 감각과 감성을 깨우는 체험형 촉감 놀이 시간입니다.
나뭇잎, 꽃, 열매 등 자연의 재료와 원단 스와치(원단 샘플), 그리고 다양한 미술 용품들을 활용해 화폭에 콜라주 작업을 하며 나만의 취향과 감정을 표현하는 창의 미술 테라피입니다.
정해진 정답 없이 나만의 색채로 패션 아이템을 채색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아이의 자기 긍정감과 자율성을 기르는 프로그램입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아이가 아빠에게 서로 어울리는 옷과 색을 골라주며 가족 간의 숨은 장점을 발견하고 칭찬과 마음을 나누는 가족 소통 프로그램입니다.

첫인상은 3초에 끝납니다. 말을 꺼내기도 전에 상대는 이미 결론을 냈습니다. 그 3초에 무엇을 보는지, 그리고 내가 매일 무엇을 내보내고 있었는지를 함께 읽습니다.

목은 몸에서 방어가 가장 약한 자리입니다. 스카프를 두른 날과 두르지 않은 날, 마음 상태가 다릅니다. 감싸는 방식에 지금의 긴장도가 드러납니다.

중요한 날 벨트를 한 칸 더 조여본 적 있으신가요. 허리를 조이는 일은 몸의 경계를 다시 긋는 일입니다. 느슨하게 두는 사람과 꽉 조이는 사람은 통제에 대한 태도가 다릅니다.
가리려고 쓰는 사람과 드러내려고 쓰는 사람이 있습니다. 같은 모자인데 방향이 정반대입니다. 시선을 다루는 방식이 곧 자신을 다루는 방식입니다.

가방이 무거운 사람은 불안도 무겁습니다. 언젠가 쓸지 몰라 넣어둔 것들. 가방 속 짐의 목록은 내가 대비하려는 걱정의 목록이기도 합니다.

왜 늘 같은 신발만 신게 될까요. 신발은 몸이 세상에 닿는 유일한 접지점입니다. 굽의 높이, 발등의 노출, 끈의 유무 — 전부 세상을 딛는 태도의 기록입니다.
아무도 보지 않는데 왜 그 반지를 끼실까요. 주얼리는 남에게 보이기 전에 나에게 먼저 보입니다. 기념하고 증명하고 붙잡아 두려는 것이 작은 금속에 담깁니다.

여기까지 오면 이제 읽는 사람이 됩니다. 7개 매체를 S.C.T.D 코드로 묶어 옷차림 전체를 해독하고, 나만의 시그니처 룩을 설계합니다. 이 회차에서 '감'이 '방법'이 됩니다.

같은 사람인데 앨범이 바뀌면 딴사람이 됩니다. 연기가 아니라 원래 내 안에 있던 얼굴을 꺼내 입은 것입니다. 무대의상으로 자아를 확장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아이돌의 비주얼 콘셉트에 나를 대입해 봅니다. 어떤 콘셉트에 끌리는지가 지금 내 감정 상태와 숨은 욕구를 말해줍니다.

"나이에 맞게 입어야지"에 오래 갇혀 계셨나요. K-pop 스타일의 요소를 일상의 포인트 컬러와 질감으로 가져와 스스로 주인공이 되는 법을 다룹니다.

응원봉 하나로 낯선 사람과 한편이 됩니다. 상징을 공유할 때 생기는 소속감의 원리를 읽고, 일상의 관계에 적용하는 방법을 찾습니다.